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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별 동문소식

<덕수고 64회 졸업 50주년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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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리자
20시간 48분전 2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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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고 빛난 반세기의 우정”… 새로운 여정을 향한 뜻깊은 동행 

덕수고등학교 제64회 동문들이 졸업 50주년을 맞아 반세기에 걸친 우정과 인생의 여정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동문들은 2026 2 26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부부동반으로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고 품격 있는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오랜 세월 이어온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날 행사는찬란하고 빛난 반세기의 우정을 주제로 개막 선언과 함께 국민의례(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은사·선배들에 대한 묵념)로 엄숙하게 시작되며 깊은 감동 속에 막을 올렸다.

행사에는 총동창회 역대 회장단과 각 기수 동창회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역대 총동창회장인 54회 김상열, 58회 편호범, 61회 반장식 동문과 현 총동창회장인 63회 황적화 회장이 함께해 후배들의 뜻깊은 순간을 축하했으며, 62회 조재현 덕수포럼 회장, 64회 박계신 덕수장학재단 이사장, 72회 이봉희 덕수고 야구부 후원회 회장 등 주요 동문 인사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73회 조현호 사무처장과 89회 박인혜 사무과장도 동창회 운영진으로 소개되며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64회 동창회 김종범 회장은 인사말에서 동대문 교정과 청계천 일대에서 함께했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오늘만큼은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그 시절의 우리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이어무엇보다 친구들의 건강이 가장 소중하다 60주년과 70주년에도 다시 만나기를 약속해 큰 공감을 얻었다.

축사에 나선 김상열 선배는고등학교 친구는 인생에서 대체할 수 없는 가장 귀한 보물이라며 앞으로의 시간은 경쟁이 아닌 나눔과 여유, 그리고 우정으로 채워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황적화 총동창회장 역시세월의 풍상을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인생의 승리를 이루어 온 여러분의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창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역대 회장단(1~10)과 현 11대 김종범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부득이한 사정으로 은사 초청이 어려웠던 점을 공유하며 은사들에게는 별도의 기념품과 선물세트를 전달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64회 동문들은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나눔도 이어갔다. 기념 기부금으로 총동창회에 500만 원, 덕수장학재단에 1,000만 원, 덕수고 야구부 후원회에 500만 원을 각각 전달하며 후배 양성과 모교 발전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케이크 커팅과 건배 제의를 통해 동문들의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본 오사카에서 목회 중인 박수길 동문이 축사와 축복기도를 전하며 동문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3부에서는·여름·가을·겨울을 주제로 학창 시절의 추억을 담은 사진들이 AI 첨단 기술을 통해 움직이는 영상으로 재탄생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5명의 동문 및 가족이 참여한 노래 경연과 모바일 인기 투표가 진행되며 행사장의 열기는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마지막 4덕수 열린음악회에서는 MBC 강변가요제 출신 그룹 건아들과 초청가수 이치연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고, 64회 동기들로 구성된덕밴64’의 라이브 무대가 이어지며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는 모든 동문이 함께 교가를 제창하며 뜻깊은 50주년의 대미를 장식했다.

64회 동문들은 이날을 단순한 추억의 회상이 아닌앞으로의 시간을 밝히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으며, 다시 만날 다음 약속을 기쁘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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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회 동기회 김종범회장 개회 선언 및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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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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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적화(63회) 총동창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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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열(54회) 전임 총동창회장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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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 시상식 - 전/현임 동기회장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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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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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케익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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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가수 신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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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가수 이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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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밴 64 라이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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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 추첨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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