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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동문, 고희 맞아 생애 첫 성악 독창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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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리자
1시간 28분전 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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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의 아름다운 도전, 동기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감동의 무대 선사

덕수상고를 졸업하고 한국은행 근무와 변호사 활동을 거쳐 성악가의 꿈을 이뤄가고 있는 정용환 동문이 고희(古稀)를 맞아 생애 첫 독창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4일(수) 오후 5시 30분, 서울 역삼동 세일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독창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객석을 채우지 못한 일부 참석자들은 공연장 밖에서 TV 화면으로 관람할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정용환 동문은 덕수상고 졸업 후 한국은행에 근무하다가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충남 강경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동기회장을 맡아 동문 간 화합과 친목에도 힘써왔다.


특히 약 10년 전부터 성악가의 꿈을 품고 꾸준히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워온 끝에, 고희를 맞아 첫 독창회를 개최함으로써 인생 후반전의 아름다운 도전과 결실을 보여주었다.


이날 공연에는 동기 32명이 참석해 정용환 동문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고 응원했으며, 이경복 선생님도 특별히 함께해 자리를 더욱 뜻깊게 했다.


공연 후에는 정용환 동문의 후원으로 인근 음식점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화기애애한 뒤풀이가 이어졌다. 이경복 선생님이 마련한 연태주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공연의 감동을 되새기고, 오랜 우정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독창회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열정과 이를 함께 축하하는 동문들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


정용환 동문의 아름다운 도전과 음악을 향한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음악 활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참석 동기(32명)

김원준, 최홍범, 김갑동, 안병준, 윤한규, 이병호, 박상범, 조평환, 김창선, 최행철, 김정오, 이삼걸, 박노진, 강현웅, 이용철, 곽석훈, 조재창, 조성우, 김영주, 김규환, 임대길, 장덕상, 한병식, 이인식, 조재연, 이완식, 이권우, 소주영, 이상민, 유일복, 사영준, 강현웅(+2)


특별 참석: 이경복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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