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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등학교 제117회 입학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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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리자
14시간 14분전 1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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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등학교는 3월 3일 교내 강당에서 제117회 입학식을 거행하고 328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으로 엄숙하게 시작되었으며, 권종원 교장은 2026학년도 신입생 328명에 대한 입학을 공식 선언했다. 신입생 대표 학생들은 “최고가 되기보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협력과 배려, 지혜를 배우는 공부,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통해 더불어 성장하는 덕수인이 되겠다고 선서했다.

권 교장은 환영사에서 11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덕수고의 역사와 자긍심을 강조하며, 부모와 교사를 존중하는 태도, 휴대전화와 SNS를 절제하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학업 자세, 친구를 배려하고 공감하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3년의 시간은 인생의 방향을 세우는 소중한 시기”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황적화 총동창회장은 덕수고 63회 졸업생으로서 “여러분보다 54년 먼저 이 교정을 밟았던 선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신입생들의 입학을 뜨겁게 축하했다. 그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입생들의 마음을 “마라톤을 앞둔 주자의 설렘과 각오”에 비유하며, 큰 꿈과 밝은 포부를 품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또한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4만 3천여 명의 동문이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음을 소개하며, 총동창회는 언제나 후배들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응원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Boys, be ambitious”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길 당부했다.

입학식에는 박건호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조재연 덕수포럼 회장, 박계신 덕수장학재단 이사장, 박완석 상근부회장, 이봉희 야구부 후원회장, 조현호 사무처장 등 동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들은 장학사업과 학교 발전 지원을 통해 후배들의 성장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새봄의 기운 속에 힘찬 첫걸음을 내디딘 제117회 신입생들은 교가 제창을 끝으로 입학식을 마치고, 덕수의 전통을 이어갈 새로운 3년의 여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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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종원 교장의 입학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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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회 입학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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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원 교장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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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적화 총동창회장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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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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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식 종료후 교장실에서 주요 참석동문 차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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